[헤럴드경제]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한국전력 본사 터의 새 주인이 됐다.
18일 오전 한국전력은 현대차그룹을 부지 인수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입찰 가격은 10조55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전이 제시한 감정가 3조3000억 여원의 세 배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의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꾸려 한전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이번 한전부지 인수경쟁은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의 ‘2파전’양상으로 진행돼 왔다.
한전부지 새 주인, 현대차그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감정가의3배라니…어마어마한 액수네”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현대차 품으로…”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화끈한 배팅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