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우면동 첨단 R&D 거점...AI중심 연구센터로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서울 올림픽로변 건축물이 최대 8층까지 높아진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암사 지구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 암사 지구 위치도 [서울시 제공]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가 신설된 올림픽로변은 기존 역사문화미관지구시 4층 이하(건축위원회 심의 인정시 6층 이하)로 층고가 제한됐으나 6층 이하(건축위원회 심의 인정시 8층 이하)로 높이계획이 변경됐다.

서울시는 “높이 계획 변경으로 좀 더 자유로운 건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서초구 우면동 141번지 일대 양재택지 지구단위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해, 서울시 품질시험소 별관부지에 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 연구개발(R&D) 거점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품질시험소 별관부지에 연면적 1만1318㎡,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첨단 R&D 앵커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서울시는 이 곳을 AI 우수 인재 양성과 특화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