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선정해 개청40주년 제24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39회 은평대상’을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은평대상’은 1981년부터 시상한 은평구 최고의 권위있는 상으로 올해 제39회를 맞이하며 그동안 모두 15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모두 5개 부문에서 효행상은 최영미(갈현제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봉사상은 김익남((사)대한숙박업 중앙회 은평지회 지회장), 경제인상은 조성보(무엇이든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아름다운기부상은 김창운(상록교통 대표), 특별상 부문에는 강종순(강종순한복 대표디자이너), 명예 특별상 부문에는 고 박인배(전 은평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를 각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의 이름은 동판에 새겨 구청 은평홀에 영구 보전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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