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공헌사업 ‘2019 기프트카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존에 진행하던 ‘기프트카 창업지원’과 함께 아이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프트카 콜럼버스’ 프로그램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론칭한 ‘기프트카 콜럼버스’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에는 차량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아실현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보건복지부 위탁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로부터 신청을 받아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총 2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는 스타렉스, 카니발 등의 차량이 센터당 1대씩 지급되고 센터의 사연 및 상황에 맞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기프트카 창업지원’은 26일부터 창업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정환 기자/a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