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식을 올릴 예식장을 미리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1탄으로 전수경과 그의 예비신랑인 서울 힐튼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오는 22일 예식을 치를 웨딩홀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 꾸며진 이들의 예식장은 하객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규모를 갖추고 있다.

전수경은 “남편 하객 250명, 내 하객 250명씩 예상하고 있다”며 결혼식을 찾을 유명 인사들의 규모를 언급했다.

이에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의) 축의금 차이가 나겠다”라며 “전수경 쪽이 5만 원정도 라면, 에릭 스완슨은 10만 원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수경 에릭 스완슨 행복하세요” “신혼집을 호텔에 차리다니 신기하네” “전수경 부럽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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