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미국 와이오밍주(州)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40대 남성이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달 29일 밤 케이드 에드먼드 시머스(48)가 이 공원의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인근에서 손전등 없이 판자를 깔아놓은 길을 벗어나 산책하다가 발을 헛디디며 온천에 빠졌다고 밝혔다.
NPS는 “열수(熱水)가 나오는 지역의 지반은 연약하고 얇다. 또 표면 바로 아래에 뜨거운 물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머스는 구급대에 의해 서부 옐로스톤 공항으로 옮겨진 뒤 비행기를 타고 동부 아이다호 지역의료센터의 화상센터로 가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드 페이스북의 간헐천은 51∼120분마다 한 번씩 분출하며, 물이 분출하는 구멍에서는 물의 온도가 섭씨 95도에 달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