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인의 날’을 맞아 2일 다목적홀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어 모범어르신 22명과 어르신복지 기여자 29명, 단체 1곳 등을 초청,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모범 어르신 수상자 가운데 이선자(78)씨는 넉넉하지 않은 경제 사정에도 무려 39년 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빨래봉사, 경로당 식사 봉사활동을 해 오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귀감으로 인정됐다. 또 최혜숙(71)씨는 약 20년 간 지역사회에서 생계 위기에 놓인 노인에게 의료비와 교육비 등을 후원하는 등 이웃의 모범이 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단체 수상자로 선정된 영화교회는 지난 10년 간 경로식당 배식, 독거 어르신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날 기념식은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고영재 어르신명예시장, 김성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과 노인회 관계자 및 수상자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 봉사단의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열렸다. 최원혁 기자/choigo@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