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여행상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적 서비스를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17일 밝혔다.먼저 하나투어 자체 평가 지표인 HCEI(Hanatour Customer Experience Index)에 따르면, 자사를 통해 중국으로 떠난 고객들 중 '가이드'에 대한 불만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하나투어 중국지역본부는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이드 교육 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스타가이드' 제도를 오는 10월부터 시행해 고객만족도 확보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스타가이드' 제도는 고객 칭찬, 불만 평가를 통해 우수한 가이드를 선별해 상품명 앞에 '☆가이드'를 명시하는 제도다.신승철 중국지역본부 본부장은 "'동남아, 일본, 유럽 등 이미 타지역에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타가이드' 제도를 중국으로 확대해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전 상품이 질적인 면에서 '☆가이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인적 서비스를 향상시켜 고객 불만을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또한 하나투어 전체 상품 중에서 1, 2위를 다투는 상품이자 동남아 지역 중지속적으로 베스트셀러였던 '방콕/파타야' 대표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인솔자 동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기존에는 ‘多드림’ 이라는 상품에 여행인원 15~20명 이상 조건으로 인솔자 동반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을,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락in)방콕/파타야-초특급호텔'에 성인 10명 이상으로 인솔자 동반 조건을 완화시켜 여행일정 내내 고객 편의 제공하고 성인 인원에 따라 팀당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한편 이번 프로모션은오는 20일부터 12월1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