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올해 타결을 목표로 막바지 협상 단계에 도달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7차 회기간 수석대표 회의가 오는 17∼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RCEP 참여국 수석대표들이 이번 회의서 올해 안 협상 타결을 목표로 전자상거래, 원산지 등에서의 잔여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수석대표인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비롯한 약 10여명의 대표단이 회의에 참석한다.
여 실장은 "참여국들과 시장개방 협상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협정문에서도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 연내 타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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