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평균 4000여명 청소년 참가…지난 7년간 방문 학생 3만명 달해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3~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제 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기부 행사로, 올해는 약 12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15만명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 ‘제1회 교육기부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8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미래 항공업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체험 부스는 매년 평균 4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할 정도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7년간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약 3만명에 달한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아시아나항공이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항공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 미래의 항공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교육기부 뿐만 아니라 몽골, 베트남, 자카르타, 우즈베키스탄 등 취항지 국가의 교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교육기부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항공사 직업강연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은 국내 · 외 활동이 올해로 누적 횟수 3000회, 수혜인원 28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