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사진〉 빙그레 회장이 김구재단 설립 등 독립운동 기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적십자인도장 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적십자인도장 금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인도주의 활동에 지대하게 공헌한 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최고의 포장이다.
김호연 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로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하고,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백범김구기념사업회 부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을 역임하며 독립운동 기념 활동에 매진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이혜미 기자/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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