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유로아일랜드’ 분양

지하 1층~지상 34층 1049가구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사진〉가 25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최근 상승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거제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2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지하 1층~지상 34층, 7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 78~98㎡, 1049가구 규모다.

거제는 수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멈춰 있다시피 해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다. 유로아일랜드는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층(34층) 브랜드 아파트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신개념 주거플랫폼 ‘C2 HOUSE’가 적용되는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소비자취향에 따라 실내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미세먼지를 해소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시스템으로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고품격 커뮤니티도 자랑거리다. 각각의 독립된 공간으로 조성되는 게스트하우스 3채를 비롯해 노천탕이 있는 사우나, 바다 조망 커뮤니티센터, 수경공간의 그린카페, 맘스라운지, 유러피안 스트리트 몰이 조성된다.

거제의 최중심 생활권 고현동에 들어서는 만큼 백화점, 호텔, 시외버스터미널, 거제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다. 제2의 마린시티로 불리는 해양도시 빅아일랜드(2023년 완공)에 지어지는 만큼 주목도도 높다. 김천부터 거제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완공되면 경부고속철도(KTX)와 연계해 서울까지의 거리가 2시간대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유로아일랜드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31일 1~2순위 청약접수, 11월 6일 당첨자 발표, 18일~20일 정당 계약순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문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