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5년 만에 LPGA 투어에서 우승한 허미정(25)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허미정은 2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29계단이나 오른 65위에 랭크됐다.
허미정은 전날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트레일(파72)에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에서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제치고 5년 만에 감격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허미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6승을 합작했으며 지난주 김효주(19)의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세계랭킹 1~3위는 여전히 스테이시 루이스, 박인비, 리디아 고 순으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김효주는 10위에서 한계단 떨어진 1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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