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탐방에 나선 안동대 수학교육과 예비교사들 독도(동도)선착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동대 제공)
독도 탐방에 나선 안동대 수학교육과 예비교사들 독도(동도)선착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동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학교 사범대학 예비교사들이 울릉도·독도 탐방에 나섰다.

안동대학교는 수학교육과(학과장 유병훈) 예비교사들의 역사의식 고취와 우리 땅 독도 제대로 알기 운동의 하나로 ‘2019 안동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학생 독도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29일부터 31일까지 수학교육과 재학생 2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탐방단은 독도는 물론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인 울릉군 독도박물과 독도전망대를 방문해 우리땅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바로 알고 영토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국립안동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학과장 유병훈) 예비교사들이 울릉도 독도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동대 제공)
국립안동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학과장 유병훈) 예비교사들이 울릉도 독도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동대 제공)

유병훈 수학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 단체로 울릉군을 통해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을 신청하고 자랑스런 독도명예 주민으로 독도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한편 안동대 사범대학(학장 안영석)은 ‘ANU졸업역량 강화 사업’으로 예비교사들의 전공 능력 향상 및 역사의식 강화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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