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 선두인 신지애(31)가 히구치히사코미쓰비시레이디스(총상금 8천만 엔) 둘째날 선두 스즈키 아이(일본)에 한 타차 2위로 마쳤다. 신지애는 2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6타를 쳐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1번 홀에서 9시10분에 출발한 신지애는 5번 홀부터 7, 9번 홀까지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낸 뒤 후반 들어 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이후 16, 17번 홀 연속 버디를 잡고 리더보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이날 4타를 줄인 오카야마 에리, 5타를 줄인 코이와이 사쿠라와 함께 공동 2위다. 지난 6월말 어스몬다민컵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신지애는 4개월만에 JLPGA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014년에 일본 투어에 복귀한 뒤 4승을 거둔 신지애는 지난해에도 시즌 4승을 기록했으며 통산 24승을 달성했다. 상금은 신지애가 1억2565만엔으로 선두이며, 이번 대회 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스윙잉스커츠에 출전 중인 시부노 히나코가 1억1741만 엔으로 2위, 시즌 2승의 이민영(27)이 9630만 엔, 스즈키 아이는 8748만 엔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신지애는 평균 타수에서도 70.01타, 톱10 횟수 15개로 선두에 올라 있다. 김하늘(31)은 노보기에 버디 4개를 잡아 68타를 쳐서 이날 3타를 줄인 루키 배선우(25)와 공동 5위(7언더파 137타)로 올라섰다. 시즌 4승을 거두고 선두로 출발한 상금 4위 스즈키 아이가 이날은 노보기에 버디 4개를 잡고 한 타차 단독 선두를 지켰다. 올해 34개 대회를 마친 가운데 한국 선수는 5명이서 8승을 합작한 상태다.
sport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