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옥탑방’에 출연해 자신과 똑 닮은 3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내빈으로게스트로 초대된 김동현은 지난 9월에 태어난 아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기의 태명인 ‘매미 아빠’로 자신을 소개한 김동현은 아직 아들의 이름을 짓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이에 대해 “중학교 때까지는 이름이 긴 봉이었다김봉이었다”라며 “이름으로 놀림을 많이 받아서 아이 이름은 놀림을 안 받게 평범하게 지어주고 바람을 전했다.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저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 조리원 어머님들이 씨도둑 못한다고,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현은 “하는 행동도 닮았냐”는 질문에 “아직은 모르겠는데 방귀도 많이 뀌고 답했다. MC 정형돈은 “ 아버님이... 환생한 줄 김동현이 부친과도 똑 닮았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그 이야기 많이 인정했고, 뒤이어 공개된 가족사진 속 똑 닮은 3대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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