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생물 5만287종 현황을 담은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을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정리된 자생생물 5만여종을 최초로 과 수준으로 분류해 현황을 제시하고, 자생생물 통계, 한반도 고유종, 멸종 위기 야생생물 현황 등을 수록했다.
자료집은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kbr.go.kr)나 '한반도의 생물다양성'(species.nibr.go.kr)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8일부터는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 주요 도서관 등에도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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