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인문ㆍ사회ㆍ과학기술에 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초ㆍ중등 교과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기초 소양 함양을 위해 모든 학생이 배우는 공통과목을 도입하고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을 신설키로 했다.

교육부는 24일 이같은 ‘2015 문ㆍ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의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 내용은 현행 교육과정(2009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자주인, 창의인, 문화인, 세계인)을 기초로 지식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상을 제시했다.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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