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원과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전남 4개 시군과 경남 산청과 하동, 제주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강원 남부와, 충북, 영남 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전남 고흥과 장흥 지역에는 산사태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제주 한라산에 517mm를 최고로 보성 190, 장흥과 순천 183mm이다.
기상청은 앞으로 남해안과 동해안, 중부 내륙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12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다며, 침수 피해와 산사태, 붕괴 사고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우특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우특보, 큰 피해없길” “호우특보, 시설물 관리 신경써야겠다” “호우특보, 중부지방은 비 거의 그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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