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SOS어린이마을(원장 허상환)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기 신생아들을 위한 영유아 전용숙소(SOSbaby House) 마련을 위한 바자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변정수 <사진>서울SOS어린이마을 홍보대사가 참여하며 연예인 소장품, 디자인문구, 의류, 가방, 악세사리, 리빙소품, 선글라스, 파티소품, 생활가전, 여행용가방,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

변정수 홍보대사가 진행하는 옥션과 럭키드로우, SOS어린이들의 무대공연과 DOGSHOW, 캘리그라프 장영호의 손글씨, 탭댄스 등도 준비된다.

여기에는 변정수 가족(유용운, 유채원, 유정원)과 송종국 가족(박잎선, 송지욱, 송지아), 변정민, 고아라, 이세은, 홍화리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독립된 공간에서 1명의 ‘SOS어머니’와 6~8명의 아동이 일반가정처럼 생활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이다. SOS어머니는 결혼하지 않고 55세까지 이들 아동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저소득 밀집지역 아이들을 위해 ‘서울SOS아동복지센터’, ‘양천아동상담센터’, ‘서울SOS어린이집’ 등을 운영, 다양하고 전문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상환 원장은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SOSbaby House가 마련된다면 유기 신생아들이 안정된 주거공간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