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5일 안성CGV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드림가족 영화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림가족 영화데이트’는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에게 정서 함양과 가족 간 소통·공감 확대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1분기엔 ‘구스베이비’, 2분기 ‘토이스토리4’, 3분기에는 ‘알라딘’을 드림스타트 대상자 가정들이 관람했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인 ‘겨울왕국2’를 관람한다. ‘겨울왕국2’는 크리스 벅 감독 제작, 지난 2014년 1월 개봉한 ‘겨울왕국1’의 후속편이다.
관람 대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총 9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영화관람료와 간식은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한다. 영화 시간편성과 간식비 할인은 안성CGV에서 지원한다.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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