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가 직접 제작·출판한 여행 가이드북 ‘가출하기 시리즈’를 앱북(App Book)으로 출시했다. 앱북은 전자책의 한 종류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에 어플리케이션 형식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책이다. 전자책 및 이북과는 달리 환율, 날씨정보, 펜, 사진, 홈페이지 연동, 구글맵 연동 등 다채로운 기능이 탑재돼 있어 실전 여행에서 원하는 정보를 더 쉽게 찾고, 메모하고, 스크랩하며 여행 편의를 높일 수 있다.가출하기 앱북은 SNS 기능을 갖춘 여행분야 종합 전자책 서비스 트래벌룬(Travalloon) 어플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들, 홍콩관광청, 마카오관광청, 캘리포니아관광청 등이 트래벌룬을 통해 여행 가이드북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내일투어가 입점해 있다. 앱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권당 아이폰 3.99~4.99달러, 안드로이드 3,900~4,900원이다. 내일투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앱북을 이용하면 가방 무게는 줄이고, 여행의 편의성은 높일 수 있다"며 "가출하기 시리즈 앱북과 함께 스마트한 여행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앱북 출시를 기념해 내일투어는 타이완 여행 가이드북 <타이완으로 가출하기>의 앱북 100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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