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채용이 시작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이 더욱 바빠졌다.
22일 삼성그룹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채용 규모는 정확히 공개하고 있다. 다만 이번 하반기에 4500여 명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은 채용인원의 2~3배를 SSAT를 통해 선발한 뒤 임원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을 실시하고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삼성 채용 지원자격은 오는 2015년 2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다. 또 전 학년 평균 평점이 3.0점(4.5점 만점) 이상이어야 하며 계열사별로 오픽(OPIc)이나 토익스피킹 자격증이 반드시필요하다.
삼성의 올해 하반기 접수기간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로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25개 계열사가 33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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