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지자체 병무담당 전시임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청 전경

경인지방병무청을 주관으로 실시된 교육은 이천시와 여주시 병무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임무교육은 전시에 전국 각지 관공서에서 근무하는 지방 공무원들이 전시에 맡게 될 임무에 대해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연간 순회교육이다. 지방공무원들도 군이나 경찰병력처럼 무력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전시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공무원들이 유지하는 작전태세, 담당해야 할 병무 업무다.

김보라 병무청 동원관리과 주무관은 “전쟁을 수행하지 않는 평시에 교육과 준비태세를 갖추면 적 위협으로부터 내 가족과 시민을 든든히 지킬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