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9∼25일까지 교육장 및 각 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달성교육지원청은 식중독 등 급식사고가 연중 발생하는 추세로 지속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식중독 등 급식사고를 예방하고, 맛있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직접 급식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오전 대구 다사초등학교 급식소를 불시 방문한 김영근 교육장은 조리원 등 급식종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급식시설과 급식관계자의 개인위생상태 및 식재료 품질 등 위생·안전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또 식중독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급식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달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 외에도 학부모와 관계기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학교 및 급식납품업체에 대한 정기 위생·안전 점검 등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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