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공제조합이 소설가 김훈<사진> 씨를 명예조합원으로 위촉했다. 김 작가는 한국일보, 시사저널, 한겨레신문을 거쳐 기자생활을 한 뒤 소설가로 나섰다. 소설 ‘남한산성’, ‘칼의 노래’ 등이 인기와 평단의 찬사를 함께 받으며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존경받는 김 작가는 “중소 출판사와 우수한 출판기획에 대한 금융 지원에 힘쓰고 있는 한국콘텐츠공제조합과 뜻을 같이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분투하는 젊은 작가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보다 풍부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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