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국내 금융산업을 외국에 알리고 금융중심지 조성정책 홍보를 위해 서울시와 금융감독원(금융중심지지원센터)이 뉴욕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14년 하반기 서울 금융중심지 IR’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IR은 지난 2009년 1월 서울시가 종합 금융중심지로 선정 된 이후 9번째다. 이날 IR에는 씨티그룹 등 글로벌 상업은행과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투자은행 등 약 60개 외국계 금융회사의 고위급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 현황과 금융당국의 금융규제 개선 및 인허가 프로세스 개선 등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성과에 대해 설명하며 글로벌 금융사들이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서울시의 금융환경·정책과 한국 금융정책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 국민연금의 글로벌금운용전략, 한국투자공사의 글로벌 기금운용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금감원은 행사 이틑날인 24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뉴욕 현지 금융회사 9개사 및 미국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를 방문해 서울 금융중심지를 홍보하고 서울 진출 시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중 서울시는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인 BBCN Bank와 ARGA자산운용 등과 ‘서울 진출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금감원은 “BBCN Bank의 국내 지점 설치 등을 통해 미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한층 원활히 이루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