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구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국제교류교육원과 공동으로 지난 19일 제3회 2014 산업 IT융합 국제 워크숍(WIITC 2014 ; International Workshop on Industrial IT Convergence)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참여 기관들의 기조 발표와 함께 홍익대 IDTC(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 나건 센터장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또 각 학교별 ICT 융합교육기법에 관련된 강연과 70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금오공대 디지털관에서 열린 이번 국제 워크숍에는 총 5개국, 8개 기관(금오공대, 홍익대, 텔컴대학(Telkom University), 삭시온대학(Saxion University) 등에서 온 100여명의 국내외 학자 및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동성 ICT융합 특성화 연구센터장은 “이번 국제 워크숍을 통해 기업 및 산업 분야에 필요한 ICT융합 기초 및 응용기술의 국제 트렌드 및 방향성을 확보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우수 인력양성 및 국제교류에 기어코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WIITC 워크숍은 제1회가 인도네시아 반둥시에서, 제2회는 베트남 다낭시에서, 이번 제3회는 금오공대에서 개최됐다. 워크숍 관계자는 향후 참여 국가와 참여 기관을 확대해 IT융합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워크숍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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