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데이터 분석으로 승객수 많은 곳 선정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대로변 버스정류장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 한파쉼터 ‘온기함께터’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온기함께터’는 버스승차대에 한파가림막과 온열매트를 둬,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추위도 녹일 수 있게 한 공간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승객수가 많은 버스정류소를 우선해 14곳을 선정, 설치한다.
‘온기함께터’는 한파가림막을 버스승차대에 단단히 고정해 강풍에도 안전하게 견딜 수 있게 제작되었고, 미세먼지 관련 홍보문구도 추가했다. 추위가 가시는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은평구 관계자는 “향후 주민이 필요로 한다면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온기함께터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