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회 정상화를 위해 여야 원내대표가 26일 긴급회담에 나섰지만 합의는 이뤄내지 못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본회의 예정일인 26일 국회에서 도시락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하고, 세월호특별법을 포함해 본회의 연기 등 현안을 논의했다.
회동이 끝난뒤 이 원내대표는 “국회 의사일정은 국회의장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예정대로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지만 야당은 말씀이 없기 때문에 계속 논의는한다”며 일단 의사일정 변경 등 합의는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본회의 전이든 후든 여야 논의는 계속할 것”이라며 “세월호법도항상 협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길동기자.gdlee@heraldcorp.com
반면 박 원내대표는 “우리는 세월호법 협상을 하자는 입장을 전달했고 오늘 본회의는 합의된 게 아니라 할 수 없고 연기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며 “연다면 국회의장 단독국회, 새누리당 단독 국회가 된다”면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법 협상에 대해서는 유가족과 새정치연합이 긴 회의 통해입장 정리가 돼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세월호 협상을 마무리 지으면서 본회의 의사일정을 협의하는 게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jlj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