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국제관광조리계열 천제영(23)학생이 중국내 대형 외식전문기업에 취업이 확정돼 오는 20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천제영 학생은 올해 '2019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뽑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16주 동안 중국에서 어학연수와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천 학생은 "해외에 나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배우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국고지원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올해 23명이 선발, 이 사업이 실시된 이후 지금까지 9개국에 683명을 파견하는 성과를 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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