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보수 집회의 폭력 시위와 관련해서 경찰 출석을 요구 받고도 계속해서 거부했던 전광훈 목사가 경찰 조사에서 폭력 시위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 대표인 전 목사를 12일 오전 소환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 등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전 목사는 11시간 30분 가까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네 번이나 경찰 출석을 거부한 전 목사는 경찰이 출국금지 조치에 이어 체포영장까지 검토하자 경찰에 출석했다. 전 목사는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집회 장면을 보면 전 목사의 선동 장면이 그대로 나와 불법 폭력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비롯해서 범죄 혐의가 6가지나 돼서 추가 출석이 불가피해 보인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