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장, 정전없이 전력공급 가능 전력변환장치 등 53점 포상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신기술 실용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단체를 포상하는 ‘2019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은 지형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배터리 동력으로 급곡선·급경사를 주행할 수 있는 도로 겸용 무가선(無架線, Wireless) 산악트램 시스템과 궤도 기술을 개발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승일 수석연구원이 받았다.
산업포장은 전기공급에 이상이 생겼을 때 순간 정전 없이 전력공급이 가능하면서 다수의 직류(DC) 전원을 연계할 수 있는 전력변환장치(PCS)를 개발한 ㈜에스엔디파워닉스 이덕호 전무이사에게 돌아갔다. 이를 포함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판로를 개척한 개인과 단체에 대해 53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한국이 경제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은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동력을 얻는 것”이라며 “유망 신산업 분야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인증하겠다”고 말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