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에 위치한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박동훈)과 최근 ‘서리풀 문화포차’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해 공간을 개방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건물 내 회의실 3곳을 개방, 다양한 모임 공간으로 쓰도록 제공한다. ‘서리풀 문화포차’란 구민,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초문화예술회관, 반포도서관, 지방공기업평가원 등 총 3곳에 위치해 있다. 지방공기업평가원 내 3호점은 총 608㎡ 규모의 회의실(미팅룸, 중회의실, 대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개관 후 한달 간 전체 문화포차 이용객의 60%에 달하는 24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한지숙 기자/js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