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웃음만발 놀이숲 체험장’ 2개소를 향남읍과 봉담읍에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놀이숲 체험장은 기존 유아숲 체험장이나 어린이 놀이터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과 함께 생태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향남읍 놀이숲은 4700㎡ 규모, 봉담읍 놀이숲은 2800㎡ 규모로 그물해먹, 짚라인, 나무사이 미끄럼틀, 원형징검다리, 윷놀이판, 고리던지기 등 8종의 놀이기구를 갖췄다.
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안내판도 설치됐다. 문형남 산림녹지과장은 “오는 2021년까지 화성 서·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총 5개 놀이숲을 추가로 조성해 동·서간 균형발전과 행복한 여가공간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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