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서늘한 가을날씨가 찾아오면서 피부 노화로 사람들이 늘고 있다.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감소하면서 피부노화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여름 동안 강한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가 더 쉽게 지치기 마련이라 제대로 된 탄력관리가 필수다.이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바로 피부 속 수분을 보충시켜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크림은 잘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이미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조금씩 보이는 수준의 피부노화 상태라면, 피부과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통해 피부를 좀 더 탄력 있고 볼륨감 있게 만들어줄 수 있다.
가을철, 피부를 좀 더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줄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 마포 상암동 피부과 성형외과 라렌의원 상암점 이활 원장을 만나 들어봤다.갓 생겨난 잔주름엔 보톡스, 굵은 팔자주름은 필러보톡스 주사 시술은 건조한 피부가 탄력이 떨어져 여기저기 잔주름을 생성해 낼 때 시술 하면 피부 탄력이 개선되고 얼굴형도 수축되는 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이다.시술은 크게 표시가 나지 않으면서 얼굴 피부가 자연스럽게 탄력을 되찾게 되어 30대부터 4, 50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령층에서 인기가 많다.또 필러는 탄력을 잃은 피부 속에 직접 수분을 채워주는 성분을 주입하는 탄력주사 시술로서 가을철 피부가 생기를 잃고 처지면서 생기는 팔자주름 등의 굵은 주름을 빠르게 해결하고 싶을 때 필러를 채워 넣음으로써 보다 쉽게 어려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필러 시술의 종류에는 히알루론산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레스틸렌과 쥬비덤을 시작으로, 래디어스, 이브아르, 4세대 하이브리드 필러로 불리는 ‘엘란쎄’ 등 다양하다.그 중 엘란쎄는 주름을 채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좀 더 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각광 받고 있다.이활 원장은 “엘란쎄는 체내에서 가수분해 반응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돼 기존의 필러와는 달리 체내 잔존율이 거의 없이 분해되고, 흡수 배출되어 시술 후 부작용의 문제도 거의 없다는 장점으로 가을철 피부 관리로 가장 많은 수요를 자랑하고 있다”며, “약 2년 동안 효과가 유지되고 자체적으로 체내 콜라겐 형성이 촉진되어 피부 탄력이 살아나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다만 보톡스나 필러가 간단한 주사 시술이라고 해도 안정성을 위해 반드시 전문의를 통한 시술이 중요한 만큼, 미리 의료진의 노하우와 숙련도를 알아보고, 아울러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시술인지 파악한 뒤 선택할 것이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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