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면 당뇨, 갑상선 기능 저하, 혈관장애 등의 질환을 의심해야합니다. 또는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의 피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엔 스트레칭, 마사지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거나 따뜻한 물에 다리를 담가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술을 마신 후 수면 시 다리에 쥐가 난다면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합니다. 우리 몸이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서는 수분이 많이 필요한데 해독이 잘 안될 경우 생기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술을 마신 이후에 과일이나 비타민제를 섭취하여 부족해지기 쉬운 무기질 성분과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김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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