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에 위치한 김해(기장방향)주유소는 12월부터 고객감사 차원에서 보너스카드 제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출퇴근 및 업무상 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은 부산외곽순환도로 특성상 단골고객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한 이번 보너스카드 제도는 주유 금액의 일정부분(0.2%)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유소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주유소 관계자는 “우리 김해금관가야주유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를 표할 방법을 찾던 중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주유소장단에서 진행한 보너스카드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는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벤트는 창원방향 김해주유소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해당 주유소에서 유류와 요소수를 제외한 주유 외 상품(워셔액 등) 구매 시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