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의 국가지정 전남지역암센터가 내년부터 광주시와 통합한 광주·전남지역암센터로 재지정 받았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 이후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지원 하에 암 진료와 연구, 암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온 전남지역암센터가 2020년부터 광주시와 통합하기로 두 자치단체가 합의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암센터로 재지정을 받게 됐다.
이로써 전남지역암센터로 개소한 이래 15년 만에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암센터로 위상과 역할이 확대되면서 암 전문의료기관으로 재도약을 도모하게 됐다.
특히 광주.전남권역을 포괄하는 지역암센터로 격상되면 인력과 국고예산이 증액돼 전라남도의 각종 암 관리사업과 전남지역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사업도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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