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늘 저녁 박태환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박태환은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다.

거침없이 물살을 가른 박태환은 49초 76에 터치 패드를 찍어 조 1위는 물론, 전체 39명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으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예선 경기 후 박태환은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해서 예선 보다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를 지어 어떤 색깔이든 좋은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태환은 결승 4번 레인을 배정받았고, 예선에서 전체 2위에 오른 일본의 하라다 라마루가 5번 레인, 아시아 기록 보유자인 중국 닝 저타오가 3번 레인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편 박태환이 출전하는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은 25일 오후 7시 24분부터 시작된다.

박태환 자유형 100m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태환 자유형 100m, 너무 부담갖지 말고 최선을 다 해 주세요” “박태환 자유형 100m, 박태환 파이팅” “박태환 자유형 100m, 박태환의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영광” “박태환 자유형 100m, 힘내라 박태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