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새로운 김천·미래 100년'을 주제로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새해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새로운 김천·미래 100년'을 주제로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새해 포부를 밝히고 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은 7일 “2020년 경자년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주요성과와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시장은 지난해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0년 중점 추진과제로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한 전략산업 육성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있는 도시 개발 △경쟁력 있는 농업 체질 개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환경 조성 △지역경제를 살리는 스포츠 시설 확충 △1박2일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역점분야를 제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 한 해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시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 승격 70년의 경륜과 미래발전에 대한 열망으로 김천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고, 김천시가 번영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앞당기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