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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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의 삭발패션이 화제다.지난 24일 홍진경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에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방송에서 늘 착용하던 가발을 벗고 삭발 헤어스타일에 모자를 비스듬히 눌러 쓴 모습으로 자리를 빛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의 머리에 쏠려 있었음에도 당당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에 출연해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다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며 "병명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치료는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설명했다.홍진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멋지다", "홍진경, 당당한 미소 계속 유지해주세요", "홍진경,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