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수정 기자]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베일을 벗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0일 ‘콰이어트 플레이스2’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의문의 외계 생명체의 공격 이후 간신히 살아남은 에블린(에밀리 블런트 분)과 아이들이 생존을 위해 또다시 위험천만한 길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폐해진 세상 속 회색 구름 위로 ‘생존은 소리 없이 계속된다’라는 카피가 가족들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을 받은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후속편이다. 이번 작품이 개봉 당시 제작비 20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올리며 큰 흥행을 거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3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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