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서울 고대 앞에서 택시가 환경미화원을 들이받는 사고가 벌어졌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전 2시10분께 서울 성북구 고대앞사거리에서 안암오거리교차로 방면으로 가던 A(65)씨의 쏘나타 택시가 자동차정비소 앞 도로에 세워져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환경미화원 B(45)씨가 쓰레기를 싣던 중 차량사이에 끼어 다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쓰레기 수거차량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전 3시께에는 중구 남산1호터널에서 명동 방향으로 가던 포터 트럭이 도로를 청소하던 중구청 소속 도로 청소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