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20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하루 60여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진행한다.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198곳을 일제 점검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 도심환경 정비와 상수도·가스·석유 안정적 공급 등도 점검하고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분야들을 중심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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