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전자가 음악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와 제휴한 소리바다가 연일 급등세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소리바다는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66% 오른 5390원에 거래됐다.

전날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먼저 선보였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를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바다는 작년부터 삼성전자와의 제휴를 통해 삼성뮤직을 운영해왔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이틀간 10% 이상 급등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