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열정적으로 바둑교습과 보급을 하고 있는 하호정 4단이 입단 27년만에 자신의 첫 저서 '품격의 한 수'를 출간했다.
2013년 개설된 ‘클럽 바둑의 품격’에서 바둑팬들을 지도해온 하호정 4단은 이 책에서 학생들의 기보를 프로의 눈으로 바라본 수필형식으로 서술했다.
1992년 입단한 하호정 4단은 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순천향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교양 바둑강좌를 강의했다. 2013년 고품격 프리미엄 기원을 모토로 개설한 ‘클럽 바둑의 품격’에서 현재까지 바둑강좌를 열고 있으며, EBS와 바둑TV에서 다수의 바둑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품격의 한 수’는 한국기원 1층 판매장과 한국기원 바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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