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9월 29일~10월2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37건, 81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23건, 5408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300억원(6건), 자산유동화증권(ABS) 1820억원(30건),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1000억원(1건)이 발행된다.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3620억원, 차환자금 3500억원, 기타자금 1000억원 등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9일 운영ㆍ차환자금 마련을 위해 5년물 무보증사채 1300억원을 발행한다. SK건설은 2ㆍ3년물 무보증사채 1500억원을 30일 발행해 차환자금으로 활용한다.
LG디스플레이는 다음달 2일 차환자금 조달을 위해 3·5년물 무보증사채 2000억원을 발행하고, 부산은행 등도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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