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채림과 중국배우 가오쯔치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한중 스타의 만남답게 양국의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6일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과 가오쯔치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의 화보 뿐만 아니라 한복과 치파오 등 한국과 중국의 전통복을 차려 입은 모습으로 미래를 기약하고 있다. 특히 채림은 세련된 느낌의 드레스를 통해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가오쯔치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 앉아 환하게 웃는 화보에서는 보기만해도 행복한 예비부부의 분위기를 풍겼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 다음달 14일과 23일에 중국과 한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 결혼식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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