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상업용 드론의 사용이 승인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이치포스트가 인수한 세계 최대 물류회사 DHL이 북해에 위치한 독일령 섬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데 드론(무인기)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드론의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중대한 사례로, 현재 수십개의 다른 기업들도 이와 같은 허가를 받기 위해 신청한 상태다.
드론은 미리 프로그램된 루트를 따라 하루 7.5마일씩 운항하게 되는데 유럽에서 드론이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건 처음이다.
다만 연방항공국(FAA)은 이번에 드론의 사용을 허가하면서도 이 무인기는 제한된 지역에서 고도 120m 아래서 30분 이내에만 사용될 수 있다는 제한을 부과했다. 야간사용도 금지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상업용 드론 승인, 놀랍네” “미국 상업용 드론 승인, 신기하다” “미국 상업용 드론 승인 안전성 인증된 거겠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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